부동산의 폭등으로 인한 연세 반응으로 전세 풍기 현상 까지 밀려오는 요즘 아파트를 매매할려고 해도 너무 가격이 비싸고 대출하는 것도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넉놓고 있을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이런 시국일수록 아는것이 힘이 되는 시기입니다.
작은 것이지만 하나하나 알아간다면 조금이나마 아파트를 매매하거나 전세를 구하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우리가 아파트를 매매하거나 전세를 구하러 부동산을 방문하면 입구에 방이 몇개고 화장실이 몇개며, 고층인지 저층인지 적혀 있고 100㎡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은 집의 평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아파트 평수를 계산하는 방법과 아파트 평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아파트 평수 계산법
아파트 평수 계산법을 알기 위해서는 1평이 몇 ㎡ 인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1평은 대략3.3㎡입니다.
3.3㎡를 1평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3.3㎡가 성인이 한명이 누울수 있는 공간을 1평으로 측정했기 떄문입니다.
아파트 99㎡을 아파트 평수 계산법으로 계산해 보겠습니다.
99㎡의 아파트가 있다면 99에서 33을 곱하고 100으로 나누면 됩니다.
그러면 29.9475평이 나오는데 보통 99㎡는 30평이라고 말합니다.
계산하시기 귀찮으신분들은 포털사이트에 아파트 평수 계산법을 검색하시면 위화면과 같이 나옵니다.
단위를 ㎡를 평으로 설정을 하고 계산하시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형이란 무엇일까요?
우리가 아파트를 알아볼 때 공인중개사분꼐서 주거공용면적이 얼마고 전용면적이 얼마고 말하는 것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우리 가족이 사는 공간을 실거주면적이라 하고 다른세대와 공동으로 사용하는 주차장, 엘리베이터, 놀이터, 복도 및 계단 등을 총 면적을 세대로 나눈것을 주거공요면적이라고 합니다.
전용면적에서 주거공용면적을 뺴면 그 것이 실거주면적이 되는 것 입니다.
예를 들자면 전용면적이 99㎡에 주거공동면적이 25㎡라고 가정한다면, 실거주면적은 74㎡가 되는 것입니다.
주거공용면적이라는 것은 공동주택이나 아파트에만 해당되며, 일반주택을 공용으로 사용하는 공간이 없기 때문에 공용주거공간이 없는 것 입니다.
이상으로 아파트 평수 계산법과 평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저의 포스팅이 집을 구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집을 구해 모두가 행복했으면 하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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